💌 띵동vol.35 2022, MT에서 가장 사랑받은 영상은💖

#2022 Best Contents #Qatar World Cup⚽

2022. 12. 10.

💌 띵동 from KR: MT newsletter vol.37📹⚽

To.

안녕하세요? 마스터토픽 팀입니다. 지금 한국은 거리마다 크리스마스가 물씬 풍겨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2022년 여러분이 우리 MT에서 가장 좋아해준 영상을 모아봤어요📼 여러분이 좋아요를 누른 영상도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Hello, this is MT crew. There is a Christmas atmosphere in every street in Korea now🎅 While waiting for Christmas, I collected the videos 📼 that you liked the most during the 2022 Check if there's a video where you like it💖

2022년 12월 10일

from 승연🦄양양🐵 Seoul 🇰🇷

오늘의 뉴스레터는! 📫

1. 2022 BEST masterTOPIK Contest📹

TOPIK we took for a year. And...

2. 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에게 무엇을 남겼을까?⚽

FIFA World Cup Qatar 2022

① Video Clip on MT Youtube

2022년 MT 유튜브 채널에는 정말 많은 영상들이 올라왔어요.

TOPIK 시험장 후기, Q&A 영상, MT에서 공부한 학생들의 리뷰도 올라왔죠.

그리고 정말 다양한 유료 강좌 Full 버전도 공개했죠.

분야별로 가장 인기있었던 영상들만 소개할게요.

A lot of videos were uploaded on the 2022 MT YouTube.

TOPIK reviews, TOPIK Q&A, and reviews of students were posted.

And we also released a full version of the paid course.

Let me introduce some of the most popular videos.

② 2022 BEST MT Contents

1. 81회 TOPIK TOPIK 리뷰

81회 TOPIK 시험을 본 🙊양언니의 리얼 리뷰

양언니가 어떤 주제들이 시험에 나왔는지

어떻게 공부하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지

시험보자마자 바로 알려줬어요😉

영상이 궁금하다면?🙋‍♀️

2. TOPIK Speaking 강의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TOPIK Speaking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막막한 여러분을 위해

출제된 유형을 모두 정리한 김미숙

선생님의 TOPIK SPK 강의

Full 버전 유튜브에 무료로 공개했어요.

TOPIK SPK Full 보기📼

3. TOPIK 읽기 강의(Skill Up, 상식편)

여러분이 정말 좋아하는

천성옥 선생님의 NEW Course✨

TOPIK 읽기 지문, 문제풀이 방법을

알려주는 Skill UP Korean, 상식편

여러분의 좋아요가 정말 높았어요💙💛

TOPIK 읽기 실력 Skill UP💪

4. 여행한국어 강의

한국 여행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만 모아서 구성한 여행한국어

Full 강의 영상도 유튜브에 공개했는데요.

여러분이 특히 쇼핑편을 좋아해줬어요

쇼핑에 꼭 필요한 한국어 표현🛒

5. 배워서 바로 말하는 한국어(초급)

외국인 서포터즈 친구들과

구다영, 김미숙 선생님이 함께 촬영한

배워서 바로 말하는 한국어 강좌는

외국인 친구들 덕분에 인기가 많았어요

서포터즈와 함께한 강의보기📹

📣Subject: 스포츠

📣Korean Level : 고급

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에 무엇을 남겼나?

한국이 2022년 카타르 올림픽을 16강 성적으로 마무리했다. 조별리그에서 우루과이, 포르투갈 등 세계적인 축구 강팀과 경기를 펼친 대표팀은 2주간 많은 축구 팬들을 행복하게 했다. 비록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8강 진출은 좌절됐지만 '꺾이지 않는 마음'과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뛰어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South Korea finished the 2022 Qatar Olympics with a record of 16 round. Although they failed to advance to the quarterfinals in the match against Brazil, the team played with world-class teams with excellent skills and strength such as Uruguay and Portugal in the group stage, and made many soccer fans happy for two weeks. Even in the match against Brazil, they did their best to the end with an 'unbreakable mind' and the belief that 'we can do it', giving a great impression to the many people.

동료를 믿는 단단한 마음❤️

외신이 분석한 우리나라 대표팀의 16강 진출 확률은 9%에 불과했다. 이런 상황에서도 16강 진출을 할 수 있던 것은 선수들 사이의 믿음이 있어 가능했다.

극적인 역전골을 터트린 황희찬은 '손흥민 선수가 경기 전 '네가 해줄 것이라 믿는다'라고 말했다면서 나도 손흥민 선수가 공을 잡을 때 내게 패스해줄 것이라 믿었다.'고 밝혔다.

It was only 9% the probability of the Korean national team advancing to the round of 16 analyzed by foreign media. Eventhough, it was possible to advance to the round of 16 because of the trust among the players. Hwang Hee-chan, who scored a dramatic goal, said, 'Son said before the game, 'I believe you will do it,' and I also believed that Son would pass me when he caught the ball.'

영원한 에이스와 새로운 선수들💫

손흥민은 안와 골절로 인해 일정 내내 안면 보호대를 쓰고 경기에 참여했다. 하지만 BBC스포츠는 우루과이전에 이어 포르투갈전에서도 손흥민을 '플레이드 오브 더 매치(최우수선수)'로 선정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플레이 오브 더 매치'로는 황희찬이 선정됐다. '괴물 수비수'로 불리는 김민재(나폴리)와 대표팀 막내로 참여해 중요한 순간에 어시스트를 기록한 이강인(마요르카)도 축구팬들의 큰 기대를 받고 있다.

Forever Aces and New Players

Son Heung-min participated in the game wearing a face shield throughout the schedule due to an orbital fracture. However, BBC Sports selected Son Heung-min as the 'Play of the Match (Best Player)' in the Portugal match following the Uruguay match. Hwang Hee-chan was selected as the official 'Play of the Match' by the FIFA. Kim Min-jae (Napoli), who is called the “monster defender,” and Lee Kang-in (Mallorca), who participated as the youngest member of the national team and recorded an assist at an important moment, are also highly anticipated by soccer fans.

🇰🇷한국은 역대 세 번째 16강행에 성공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한국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는 "선수들 모두 여기까지 오기 위해 자랑스럽게 싸워줬고 헌신하고 노력한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이번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한국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나는 파울루 벤 투 감독은 “한국 대표팀의 감독을 할 수 있어 더없이 만족스럽고 자랑스러웠다”면서 “한국 선수들은 내가 같이 일을 해왔던 선수들 중에서도 최고의 선수들”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Korea left a strong impression by succeeding in reaching the round of 16 for the third time in this Olympics. Heung-Min Son, captain of the Korean national team, said, "All the players fought proudly to come this far, and there is no doubt about their dedication and hard work." Head coach Paulo Bento, who will step down as coach of the Korean team after the Olympics, said, "I was extremely satisfied and proud to be able to coach the Korean national team. Korean players are the best players I have ever worked with."

⚽ 중.꺾.마?⚽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리의 가슴을 흔든 말말말!